경상북도·반크,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현지교육과 체험학습 실시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독도(동해) 및 대한민국 문화 해외홍보대사 양성을 목적으로 경북도와 반크가 2009년 3월 개설, 현재 20,000여명의 학생들이 가입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를 주도하고 있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박기태 단장은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국사가 필수가 아닌 현 교육 현실에서 독도에 대한 강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면서 전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글러벌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교육의 극대화를 위해 온라인상의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독도 현지교육과 체험학습을 위한‘독도캠프’를 실시한다.
이 번 캠프는 ‘독도사관학교’ 생도 중에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70명의 생도를 선발, “독도를 가슴에 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캠프를 갖는다.
70명 중에는 외국인 대학생, 해외 동포 등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국제적이고 지구촌 나라의 현지 상황에 맞게 독도와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게 된다.
이번 독도캠프에 선발된 우수 사관생도들은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독도관련 유적지 답사와 독도박물관 견학, 울릉군이 운영하는 ‘독도평화호’를 이용 독도 방문, 독도의 현상 이해 등 체험 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그 밖에 동북아 역사 영토 분쟁에 대한 주제별 강의를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영토·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아이디어 및 정책 경진대회, 독도체험 소감 및 세계인에게 PR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후, 독도사관생도 비전 선포식을 갖고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다짐을 새로이 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의 활동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파급력이 있는 해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려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어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우리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역사왜곡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세우고, 60억 세계인에게 독도는 물론 경북의 문화,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홍보인력 배양을 목적으로 ‘반크’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경상북도는 반크와 함께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민족의식을 품은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에 공조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과
과장 권오영
053-950-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