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해역 정화사업 착수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국토해양부에 건의 ‘07년부터 매년 전액 국비(5억원씩)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07년도에는 수심 100m이내 (1,640㏊) 해역에 처음 정화사업을 실시 19톤을 수거했으며, ’08년은 수심 100~200m(6,500ha) 해역에 4톤, ‘09년은 수심 500m 이내(12,000ha) 해역에 2톤, 현재까지 총 25톤을 수거, ’08년도 에는 해양생물상 조사를 병행 독도주변 해역 해양생태계의 변화 양상을 정밀 모니터링을 해 오고 있다.
올해의 사업추진은 현재 어업인 및 유관기관 단체의 의견 수렴 과정을 마치고, 200톤급 정화선을 울릉항에 정박해 둔 상태로 해상 기상여건에 따라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2010. 10. 30일까지 정화 작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매년 추진해온 침적된 해양폐기물의 인양 및 해양생물상 잠수 조사와 더불어 육지에서 섬 주변으로 떠내려와 방치되어 있는 생활쓰레기 등 부유쓰레기에 대하여도 수거를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현재 간헐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독도 주변 해역의 백화 현상에 대한 변화 양상 조사도 동시 실시할 계획에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되는 백화현상의 변화양상 및 해양 생물상 조사 등은 향후 독도 해역 해양생태계의 보존·관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독도 해역의 해양폐기물 정화사업과 해양생태계 조사는 단순한 해양생태계 보호 차원의 사업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영유권 확보 와 실질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상징적 측면 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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