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010년 2분기 당기순이익 912억원 시현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10년 2분기 중 총수익 4,140억원 및 9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오늘 밝혔다. 총자산 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 순이익률(ROE)는 각각 0.62%, 7.12%을 기록하였다. 6월말 현재 Basel II 기준하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16.6% 및 13.7% 이상으로 각각 추정되었다.

총수익은 4,14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6% 증가하였으며, 세전이익은 10.6% 증가한 1,255억원을 기록하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0.4% 감소하였으나, 이는 지난 1분기에는 삼성생명 주식평가와 관련한 법인세 환급 68억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총수익 증가는 외환파생이익 및 보험판매수수료수입의 호조 및 삼성생명 주식매각이익 322억원 등 비이자수익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순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하였으며,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10bps 감소한 2.67%로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부자산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판매와 관리비는 지속적인 비용관리 및 경영합리화의 결과로 전분기 대비 2.8% 감소하였다. 총수익경비율은 전분기의 54.7%에서 47.6%로 개선되었다.

2분기 중 대손충당금은 계속되는 신용여건 악화로 전분기 대비 368억원이 증가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1.52%이며,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대손 충당금 적립비율(NPL Coverage Ratio)은 125.1%를 기록하였다.

예수금은 전분기 대비 2.4% 감소하였으나, 전년말 대비해서는 15.8% 증가하였으며, 이는 연이은 신상품의 출시와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저축성 및 정기예금이 증가하였기 때문이고. 고객자산은 주택담보대출과 중소기업대출 및 매입외환의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3.6% 증가,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금리하락 및 불리한 신용환경 등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불구하고 2010년 2분기동안 이루어낸 실적에 만족한다. 올 하반기 영업환경은 좀 나아질 것으로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해 본다. 업무효율성 향상과 더불어, 고객우선, 브랜드인지도 강화, 성장사업 위주의 투자를 통하여 수익성있는 시장점유율 증대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언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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