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3기 서울 민주시민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는 오는 8월 25일(수)부터 ‘제3기 서울 민주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참된 소통이 있는 사회를 향한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3기 서울 민주시민아카데미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역량, 갈등해결, 소셜 미디어, 공동체와 집단 지성 등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민주시민아카데미는 모두 7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소통의 기술’(김성학, 에듀웨이 대표), ‘살아있는 소통의 민주주의’(곽준혁, 고려대 정외과 교수), ‘접속하라 새로운 소통이 있다’(정진호, SK컴즈 기업문화팀 차장), ‘갈등의 통(痛) 평화의 통(通)’(박수선, 평화여성회 갈등해결센터 소장), ‘미디어의 본질에 대하여’(김태황, 다음세대재단 슈퍼바이저), ‘소통과 공동체, 집단지성’(고상준, 에듀플랜 대표) 등이 주제이다. 이 밖에도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정성헌 이사장이 ‘생태에서 배우는 소통’ 체험 강사로 나선다.

민주시민아카데미는 2008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해 대구, 대전 등 지역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사업회 측은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을 소통이란 영역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8월 25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cracy.or.kr)를 참고하면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팀 한만윤
02-3709-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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