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는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HR Portal) 로써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5월말 경영원칙과 브랜드약속을 공표, 취업에 편중된 기업이미지에서 인사, 기업경영, ERP 솔루션 등을 포함하는 HR Portal 기업으로 변모할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이미 채용대행 RASP솔루션, 대학취업전산망 구축사업 등을 진행해왔던 인크루트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솔루션, 시스템 개발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3월 3일 인터넷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인 'ERP' 전문기업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을 완료한 상태.
뉴소프트기술의 경우 HRM(인적자원관리시스템) 분야에서는 정통부, 행자부, 철도청 등 50여 공공기관의 공무원 인사급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ERP 시장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인크루트와 합병 후 내놓은 신제품(4.7.출시)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기존 제품인 ‘B2BERP’의 확장 버전인 ‘B2BERP닷넷' 과 ‘B2BERP자바’, 중소기업용 제품인 ‘비즈윈(BizWin)’이다. 또 인크루트의 컨설팅 노하우가 포함된 인적자원 관리 솔루션인 ‘B2BHRM’도 선보였다.
올해 SBS, 롯데마트,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전기전자 업종의 'TIMPs(Total Information Management Providers)'로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인크루트는 뉴소프트기술과의 합병으로 개발기술력의 강화와 함께 취업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이라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국내에서 취업업체가 코스닥에 상장되기는 인크루트가 처음이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의 경우에는 많은 HR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다. 사업영역 또한 채용 외에 미국 몬스터는 '이사', 일본 리크루트는 '여행'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취업인사서비스 사업과 ERP솔루션 사업을 양대축으로 신규 HR시장을 개척하여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HRM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ERP부문에서 수익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양사의 합병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다. 수익률이 대폭 개선돼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 인크루트는 1분기 매출 22억7천5백만원, 영업이익 3억6천8백만원을 올려, 전년동기보다 매출은 2.1% 가량 늘었고 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특히 ERP사업은 지난 4월초 ERP 및 HRM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롯데마트, 한국수자원공사 등 HRM사업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ERP사업으로만 90억원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인크루트는 HR사업부문 80억원을 포함 총 1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1분기 수익구조 개선에 성공한 것을 발판으로, 기업가치와 서비스경쟁력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HR사업부문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ERP사업부문 신규 솔루션시장 공략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크루트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리크루팅시스템을 도입하여 온라인 채용시장에 포문을 연 기업으로써 전국 약 150개 대학과 100개 제휴사 등 250개 사이트에 실시간 전송되고 있다. 현재 기업회원은 60만, 개인회원은 200만명 이상이다. 2005년 3월 인터넷 기반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인 'ERP' 개발,구축,컨설팅 전문기업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을 완료한 후 2005년 4월 11일 업계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다. (종목명 : 인크루트 / 거래번호 : 060300)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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