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개학 前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이번 점검은 교육청 및 대전식약청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 개학을 맞는 시점에서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학교급식에 의한 식중독 사고는 많은 인원이 급식을 하기 때문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되면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아 개학 전 점검은 예방적 차원에서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한 달 후에는 2010세계대백제전이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점검은 ▲학교급식소 ▲학교 구내매점 ▲식재료 공급업체 ▲ 2010 세계대백제전 주변 음식점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식중독 사고 발생이력이 있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이력이 있는 시설은 필수 점검대상에 포함한다.
점검방법은 시·군별 교차단속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 급식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실태 ▲식품위생 취급사항 준수여부 ▲식재료, 음용수 관리 ▲시설물 청소·소독 ▲종사원 개인위생 등이다.
또한 급식소 조리 음식이나 음용수, 식재료 등을 수거하여 오염 여부도 검사할 방침이다.
부적합으로 판정되거나 위생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급식소는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을 위해 영양사와 조리사는 물론 조리종사자 모두가 식재료 구입부터 꼼꼼하게 검수하고, 조리, 배식, 섭취까지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바란다” 고 말하며,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조리 종사자가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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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식의약안전과 위생담당
송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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