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스승존경 제자사랑 미담 등 공모 우수작 발표
도는 제29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스승존경운동의 全 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5. 6일~6. 15일 동안 학창시절 사제간에 얽힌 아름답고 흐뭇한 추억의 이야기와 애절한 사연 등을 담은 미담·가화, 편지를 공모, 총 385편(미담·가화 94, 편지 291)이 응모하여 부문별 심사를 거쳐 60편(미담·가화 30, 편지 30)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부문별 입선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문별로 보면 ▲스승존경, 제자사랑 미담·가화부문에는 ▷일반부 경남 거제시 상동동 김춘자氏의 “영원한 스승 양의선 선생님” ▷중등부 공주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숙영 학생의 “선생님과 수학” ▷초등부 부여 백제초등학교 6학년 임재백 어린이의 “내 마음속 선생님”이 각각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사은의 편지 부문에서는 ▷일반부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김병구氏의 “추억의 교실” ▷중등부 공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다슨비 학생의 “치유와 참회를 이끌어내도록 기회를 주신 김선하 선생님께” ▷초등부 천안시 신대초등학교 5학년 문수민 어린이의 “존경하는 김경의 선생님께”가 각각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 28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작품 수상자에게 충청남도 지사 및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의 상장과 15~3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입선한 60편의 작품을 모아‘오늘이 있기까지 15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 학교는 물론 공공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스승존경운동의 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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