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윤상기)는 5월 10일 개소 53주년을 맞이하여 원로선배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기념행사와 축혼제, 축산연구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은 축산 시험연구 발전을 위해 실험동물로 희생된 수많은 가축들의 혼과 넋을 달래기 위한 “축혼제” 행사를 실시하며, 축산연구소의 전신인 축산시험장, 국립종축원, 축산기술연구소에 재직하셨던 원로선배들의 모임인 축산연구동우회(회장 이근상 전 축산시험장장) 정기총회를 통해 선ㆍ후배간의 공감대 형성과 연구 활성화 방안 등의 토론을 실시한다.

또한, 최근 2년간 가장 우수한 연구업적을 거둔 부서를 대상으로 우수연구부서상(1점), 분야별 공적이 우수한 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연구원상(6점), 축산연구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연구지원상(6점) 및 업무능률 향상과 업무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자 중 채택된 우수제안상(5점)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수상한다.

연구 활성화와 연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최근 박사학위 취득자 3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함으로서 연구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연구소 윤상기 소장은 “개소 53주년을 맞아 원숙한 중년의 길에 들어선 축산연구소가 시대적 사명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의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해”로 정의하면서, “우리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명실공이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의 선봉장으로서 세계속의 연구소로서 태어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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