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자’ 본 포스터 공개, 삶도 죽음도 함께하는 강렬한 드라마 예고
‘형제’와 ‘의리’ 예고하는 강렬함!
감동과 액션이 조화된 진한 드라마 예고!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으로 구성된 화려한 스타 캐스팅을 필두로 <파이란><역도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진한 페이소스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한다.
공개된 본 포스터는 이러한 기대감을 충족시킨다. 비장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주진모, 손 끝까지 강렬한 자신감이 묻어나는 송승헌, 그리고 그들을 등진 채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김강우와 무표정한 듯 냉소를 보내는 조한선까지 네 명의 배우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엿보인다. 여기에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 ‘삶도 죽음도 함께한다!’라는 문구가 네 남자의 뜨거운 의리와 엇갈린 운명이 만들어낼 진한 드라마를 예고한다. 배우들 아래, 짙푸른 어둠 속에 잠긴 항구에서의 추격전은 영화의 스케일 역시 보여주고 있다.
이미 캐릭터의 개성이 묻어나는 티저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던 <무적자>는 감동이 있는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을 예고하며 올 추석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와 관련된 소식과 이미지, 영상 등이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개봉을 한 달 여 남긴 상황에서 개봉 예정영화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바로 오늘 열리는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배우가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추석 개봉작 중 유일한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무적자>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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