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맞이 성수용품과 농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특별단속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주요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입농수산물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지역특산품이 아닌 농수산물을 지역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 일부 유통업자들의 부정 유통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를 집중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농수산물의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생산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정보를 공유하여 유통경로를 끝까지 추적하여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속에는 국산을 특정지역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 또는 다른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가별 혼합비율을 속이거나 국산으로 위장판매 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또 의심되는 쇠고기의 경우 수거하여 유전자 검사를 통해 허위표시여부를 가려내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을 판매하거나 가공하는 자가 허위표시 · 위장판매를 하다 적발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 원산지를 미 표시 하여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유통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민간 감시와 소비자의 신속한 신고체계가 중요”하므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상인과 소비자는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특별사법경찰과
수사1담당 김명성
032-440-3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