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 소외 여성을 위한 여성행복객석 약 1만 여석 운영

- 서울시, 국공립 문화예술기관과 ‘문화예술충전 프로그램’ MOU 체결

- 저소득층 여성, 여성가장, 이주여성 등 관람료 50% 할인하는 여성행복객석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8월 17일(화) 국립극장에서 행정1부시장, 국립극장을 비롯한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5곳 대표가 참여하여 ▴여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성화 ▴소외계층 여성에 대한 문화예술 접근기회 확대 및 국공립 문화예술기관과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영규 서울시 행정1부시장, 임연철 국립극장 극장장, 김장실 예술의전당사장, 최정임 정동극장 극장장, 박동호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주호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문화예술기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홍보에 협조하는 등 참여 문화예술기관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여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여성행복객석 운영 및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여성을 위하여 공연석의 일정부분을 여성행복객석(여행석)으로 지정하여 관람료를 50% 할인하고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객석나눔, 문화나눔을 통해 공연관람을 지원해 여성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성행복객석 운영 및 객석나눔은 국립극장‘정오의 음악회’2400석을 포함하여 연간 약 1만 여명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협약 체결을 통해 그동안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주부들은 물론 이주여성이나 장애여성과 같은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자 한다” 며 “문화예술 충전 프로그램은 여성 행복 도시 만들기 사업인 ‘여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 국공립 문화예술기관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대학로 연극공연, 전시회 등 민간 공연예술 프로그램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 결과 시행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의 진행일정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홈페이지(http://women.seoul.go.kr)를 통해 게시되며 9월 공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담당관 김용복
02-3707-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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