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을 통해 HP는 선물사에 안정적인 인프라를 위한 하드웨어부터 원활한 트레이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운영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통합 운영 관리는 물론 컨설팅, 방법론에 이르는 토탈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HP가 제공하는 토탈 IT 아웃소싱은 핵심 비즈니스의 경쟁력 강화, 정보기술투자 효과 제고, IT핵심역량 확보로 요약되는 선물사들의 주요 현안을 해결해 줄 솔루션이라고 주장했다. 선물사들은 이번 IT아웃소싱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신규 비즈니스 개발에 대한 지원 용이, TCO 절감 및 ROI 증대, 재무적 개선 효과,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의 향상, 부족한 자원의 용이한 활용, 유연성 및 통제력 증대 등 다양한 형태의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선물사는 이번 아웃소싱을 통해 증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선물사가 시장에서 기술과 경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경쟁체제의 구축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됨에 따라 증권사와 선물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 MOU를 통해서 HP는 협력업체인 퓨쳐스브래인(www.okfutures.co.kr)과 함께 선물사에게 실제 계약을 위한 실사를 진행하게 되며, 약 2개월간의 실사 이후에 본 계약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한 퓨쳐스브래인과 함께 함으로서 고객은 원활한 어플리케이션 이전과 운영, 향후 추가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쳐스브래인 최용락사장은 “치열해 진 경쟁상황과 시장의 정체성을 타개하기 위해 향후 많은 솔루션 업체들은 HP와 같은 글로벌업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해외시장 진출과 서비스 시장의 안정적인 진입을 모색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HP 의 아웃소싱 사업본부장 한재형이사는 “이번 협력은 단순히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한 협력이 아닌 기업이 가진 가치 사슬에 혁신적인 가치부여를 제공 하는 밸류소싱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하면서 “HP가 가진 세계 최고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선물사들은 시장경쟁력 확보, 영업 및 신규상품 개발 등 자사가 추구하는 핵심 사업 영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특화된 솔루션과 시장을 가진 많은 솔루션 업체들이 HP와 ASP에서부터 밸류소싱에 이르기까지 문의 하고 있으며, HP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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