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해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실업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들이 운영하는 해외 기업체를 중심으로 대학생 해외인턴 파견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21명의 도내 대학생이 미국 H-mart에서 금년 1월부터 근무해 오고 있다.
이번 대학생 해외인턴 워크숍은 현지 근무여건을 감안 21명의 대상자를 1차(’10.8.10~8.12, 11명)와 2차(2010.8.24~8.26, 10명)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대학생 해외인턴 워크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일차에는 경북도 및 H-Mart 관계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인턴생활을 되돌아보고, H-mart CEO(대표 권일연)와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2일차에는 특강(미국문화의 이해 등) 및 실무교육(프리젠테이션 기법, 재무재표 이해)이 병행 실시되었다. 마지막인 3일차에는 워크숍 실시전 부여된 사전과제(미국 입국 후 나의모습 등)에 대한 인턴 상호간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월 경북도에서는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 H-mart와‘대학생 해외인턴 사원 채용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금년도에는 미국 H-mart에 취업하는 해외 인턴수가 대폭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경북도는 금년도 해외인턴 파견(2011년 1월 예정)에 앞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 참가를 통하여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해외인턴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근무여건,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애로사항 발굴·해소를 통해 향후 보다 발전적인 대학생 해외인턴 사업 추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정의 모든 역량이 “일자리 창출”에 결집되어 있는 만큼, 도에서는 지난해부터 해외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해온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에 대한 대내외적인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하였다.
금년도에는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파견인원 80명 정도)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도내 각 대학에서 모집이 진행중인 만큼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을 정리·활용 대학생 해외인턴들의 현지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 나가는 한편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생 해외 인턴사업”이 보다 성공적으로 내실있게 추진되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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