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7월 여성 고용률은 49.1%로 전년동월(48.5%)대비 0.6%p 상승

금년들어 여성 고용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고용률이 금융위기이전수준(‘08.7 49.4%)에 근접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동월(50.0%)대비 0.7%p 상승하여 금융위기 이전수준(‘08.7월 50.7%) 회복
* ‘09년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가율이 ’01년 수준으로 하락한 것은 사실이나, ’09년은 금융위기의 영향이 최고조에 달한 특수상황인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10년 들어서는 개선 추세 지속

출산·육아에 따른 경력단절 현상으로 나타나는 M 커브도 여전

30대 여성의 고용률은 정체되어 있는 반면, 20대와 40대의 고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M 커브가 다소 심화되는 양상
※ 20대 고용률(‘00년 54.9%→ ‘09년 58.0%), 30대 고용률(‘00년 52.5% → ‘09년 52.7%), 40대 고용률(’00년 62.5%→ ‘09년 64.1%)

20대와 60세 이상 여성 고용률은 우리나라가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

‘03년부터 15% 전반 수준에서 횡보하던 비경활인구 중 육아인구 비중은 ‘10년 들어 14% 전반 수준으로 급격히 하락
- 육아휴직자 증가 등 일·가정 양립정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
※ ‘10.7월말 육아 휴직자는 2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

정부는 경력단절 현상 완화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 기본계획(2010~2014)’을 마련·추진 중임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일하는 여성을 위한 보육정책 개편 등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고, 경력단절여성에 대해서는 훈련·취업 기회 확대 등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을 촉진할 계획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여성고용과
서기관 조정숙
2110-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