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J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朴東豪)는 지난 4일 홍콩에서 CJ엔터테인먼트의 투자 배급작 2편의 아시아 TV판권을 세계 최대 규모의 Sony Pictures Television International(이하 SPTI)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배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먼저 <위대한 유산>(2003년작)과 <내남자의 로맨스>(2004년작) 두 편은 세계적인 영화 스튜디오 소니의 SPTI의 배급 하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에 방송될 기회를 갖게 되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한국 영화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됨에 따라 국내의 영화사들은 한국 영화를 더 넓은 해외 시장, 더 많은 해외 영화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아시아 시장에서 소니가 가지는 막강한 배급력과 과거 배급해 왔던 우수한 작품들에 대한 사례를 볼 때 이번에 배급될 두 편의 영화 역시 아시아 시장 내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 내에서 한국영화와 한국 배우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 해 각종 해외 진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는 이번 SPT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영화가 가진 잠재적 가능성과 시장 규모를 측정해 보고 향후 아시아 시장 공략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SPTI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스튜디오 Sony Pictures의 계열사로서, Sony Pictures의 영화를 비롯한 전 세계의 영화들을 각 국의 TV에 배급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TV판권 대행 기업이다. 현재 프랑스, 홍콩, 스페인, 영국 등에 지사를 두고 세계 40여개의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100여개 국가 2억 4천만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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