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창업 시 필요한 상권정보를 제공하는 상권정보시스템이 8월 19일부터 새로워졌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9일부터 상권정보시스템내 제공정보 확대와 더불어 상권내 정보교류를 위한 상권커뮤니티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하여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의 사업 성공률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개편되는 내용으로는 먼저 상권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유동인구, 임대시세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상권분석 보고서를 600개 상권에서 1,500개의 상권으로 확대하였다.

* 전국 주요상권분석 보고서 제공 상권수 : (`09) 600개 → (`10) 1,500개

또한, 1,500개 상권에 대한 업종별 과밀정보를 기존 3개 업종에서 의복소매, 세탁, 한식 등의 업종이 추가된 10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이용자가 과밀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그래프, 도표 등을 활용하여 제공 정보를 구성하였다.

* (`09년) 분식업, 미용실, 슈퍼마켓 → (`10) 의복 소매, 세탁업, 간이주점, 치킨 전문점, 예술학원, 부동산 중계업 등 7개 업종 추가

두 번째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아파트, 도로 등 주변 정보를 통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항공영상지도’를 제공하여 해당 상권의 모습을 이해도를 향상하였으며, 기존 한번에 하나만 분석 가능하던 업종 분석을 최대 3개 업종까지 동시에 선택하여 업종현황, 경쟁업소현황, 인구분석, 주요시설 등의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여 각각의 상권에 업종별로 여러 번 분석해야 하는 이용자의 수고를 절감하도록 하였다.

* 예: 슈퍼마켓 업종 분석시, 관련 업종(대형마트, 할인점, 편의점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한번에 제공

끝으로 동종업종,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상권커뮤니티를 신규 제공한다.

동 서비스는 상권분석 결과외 해당지역 커뮤니티에 등록된 상권소개, 업소정보, 이용후기 등 소상공인과 이용 고객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상권내 정보를 공유하여 상권정보시스템의 기능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도 상권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하여 다양하고 이해도가 높은 분석방법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권분석시스템 및 상권커뮤니티 이용자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우수 활동회원에 대한 혜택, 우수 커뮤니티 지원 등 지도(위치정보)에 기반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상권정보시스템 사이트 : http://sg.smba.go.kr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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