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주 시에 위치한 쌍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36명과 ‘웃음과 함께 하는 행복여행’을 진행한다. 8.19(목), 8.20(금) 양일에 걸쳐 1박 2일 동안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들은 첫 날 창덕궁을 둘러보고 명보 아트홀에서 어린이 캣츠를 관람한 뒤, 저녁에는 꿈과 자신감 회복을 위한 ‘웃음건강교육’을 듣게 된다. 다음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로 이동하여 남은 여정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복지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올해에도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총 110개 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약 4,100명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쌍촌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부모들의 불안정한 고용상황과 가정형편으로 좀처럼 여행을 떠날 여유를 갖기 힘든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와 가정 양쪽에서 나홀로 방치된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건강한 여가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관람 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국장 조현재)에서 직접 일부 해설을 맡아 여행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저소득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취약계층복지관광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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