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민선5기를 출범 후 처음으로 201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의장 이상태)에 제출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972억원, 특별회계 343억원 등 총 2,315억원으로 9월 시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당초예산 보다 8.6%가 증가된 총 2조 9,168억원(일반회계 22,143억, 특별회계 7,025억)이 된다.

회계별 재원 및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770억원,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등 의존수입 1,344억원, 지방채 △142억원 등 총 1,972억원이며, 특별회계의 경우 상·하수 및 지역개발기금 등 3개 공기업특별회계 285억원, 주택사업 및 교통사업 등 11개 기타특별회계 58억원 등 총 343억원으로 짜여져 있다.

금번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예산안의 특징은 첫째, 민선 5기 첫해를 맞이하여 시민약속사업 중 연내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94억원 계상

둘째,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금년에 처음 도입된 지방소비세를 재원으로 한 지역상생발전기금 265억원 및 여비·인쇄비 등 행정운영비 예산절감액 34억원을 포함한 302억원을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자

셋째, 국고보조사업 추가 및 지방비 부담사업 893억원, 시내버스책임 경영제도 운영관련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148억원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103억원 등 법적·의무적 경비의 당초예산 미 확보액 391억원 계상

넷째, 열악한 자치구 재정 및 교육재정 지원 강화를 위하여 자치구재원조정교부금 114억원 및 징수교부금 6억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82억원 계상

다섯째,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당초 1,045억원을 발행하기로 계획했던 지방채를 △142억원 축소했으며 지방채 상환을 위해 적립하는 감채적립기금에 90억원을 추가 적립(당초 10억원 적립)

일반회계 주요 기능별 예산액은

지역경제 분야(농림·산업·중소기업·과학기술) : 403억원 / 당초 예산(1,125억원) 대비 35.7% 증가
사회복지 분야 : 625억원 / 당초예산(5,537억원) 대비 11.3% 증가
보건·환경 분야 : 40억원 / 당초예산(1,052억원) 대비 3.8% 증가
문화 및 관광·교육분야 : 146억원 / 당초예산(3,221억원) 대비 4.5% 증가
수송·교통분야 : 375억원 / 당초예산(3,309억원) 대비 11.3% 증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 98억원 / 당초 예산(986억원) 대비 10.0% 증가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 22억원 / 당초예산(168억원) 대비 13.4% 증가
일반공공행정분야 : 263억원 / 당초예산(4,773억원) 대비 5.5% 증가

이번 추경예산안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시의회 제190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17일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예산담당관
담당자 김진기
(042) 600-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