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와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희수)은 지적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제과·제빵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8. 9 ~ 12. 10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이 장애인 보호 작업과 같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비율이 1%도 채 안되는 낮은 수준임을 감안 근로자로서 높은 대우를 받고 양질의 일자리를 접할 수 있도록 제과·제빵 직무 훈련을 통해 취업 및 창업을 목적으로 한다.

전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한 참여 동기유발 프로그램으로 부모학교, 인문학 강의를 지난 8. 9 ~ 8. 10일 양일간 진행되고, 본격적인 역량강화 프로 그램인 제과·제빵 이론 및 실기교육은 8. 18 ~ 12. 10까지 강선생제과·제빵학원에서 주 3회 진행된다.

더불어, 일에 대한 가치를 통한 전환교육, 미래설계 그룹홈 교육 창업지원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밀가루를 열심히 쳐대는 모습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된 버터롤빵을 맛보면서 나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제과·제빵 기술은 혼자서 작품을 완성하고 다양한 빵의 종류를 연출하면서 자기 역할 구분 및 책임분담이 효과적이어서 중증장애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업으로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김신 나눔교육지원관)

이 사업은 지난 7월, 2010 교육과학기술부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공모 선정되어 국비 10백만원, 시비 5백만원를 확보 제과·제빵 직무기술로 전북 최초 장애인을 위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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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나눔교육지원관
김 신 지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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