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러 란제리, 1차 이벤트에 이어 2차 이벤트도 폭발적인 반응
-과감한 속옷노출로 화제를 일으켰던 허슬러 란제리, 2차 이벤트도 성공적 마감
‘범국민 섹시 이벤트 - 헌 팬티 보여주면 새 팬티 줄게’ 란 제목으로 진행 된 허슬러 란제리의2차 이벤트가 또 다시 누리 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총 100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총 41명의 당첨자를 8월17일 선정하여 허슬러 란제리 홈페이지(www.hlk.co.kr)에서 발표하였다.
1차 이벤트에서는 팬티사진만 보여주면 당첨이 되었지만, 2차 이벤트에서는 반드시 본인이 착용한 사진을 올리고 사진에 ‘허슬러 란제리’라는 문구가 들어간 인증샷을 필수 조건으로하여 진행하였다. 1차 이벤트 당시 당첨되지 못했던 회원들까지 적극적으로 인증샷을 올렸으며, 일부 회원들은 본인 스스로 재인증샷 까지 올리며 열의를 보였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차 때와는 다르게 여성회원들이 많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인증샷을 올린 회원들도 있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호응이 저조 하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던 허슬러 란제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에 이러한 우려는 단순한 기우에 불과하였다. 1차 이벤트에서 당첨되었던 회원들도 다시 2차 이벤트에, 1차 당첨 사은품을 입고 인증샷을 올려 다시 참여하기도 했다.
성황리에 2차 이벤트를 마친 허슬러 란제리는 1차 이벤트 보다 여성의 참여도가높아 졌고,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로 젊은 여성들의 구매율이 증가하였다라고, 허슬러 란제리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허슬러 란제리는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은밀한 유혹’ 아닌 ‘섹시란제리 대중화에 선구자’ 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정적인 디자인만큼 도발적인 허슬러 란제리의 파격적인 이벤트는 온라인상에서 회원들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하고 싶은 심리와 다른 회원의 노출을 보고 싶어하는 심리를 적절히 이용한 이벤트로 앞으로 어떠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윈드프리 개요
허슬러(HUSTLER)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인컨텐츠 회사로 허슬러의 창업자의 래리 플린트(Larry Flynt)는 1988년 대법원까지 올라간 포르노 잡지 '허슬러' 사건에 대한 판결은 언론 및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중요한 판결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래리 플린트는 표현의 자유의 화신으로 되어 도색잡지의 발행인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국의 언론인이 되었습니다. 전세계 고품격 섹시 란제리 No.1 브랜드인 허슬러란제리는 37년 전통의 과감하면서도 귀족적인 취향의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윈드프리는 에이티유코퍼레이션을 통해 미국 뉴욕에 위치한 허슬러란제리 본사와 상표사용권과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란제리가 패션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패션 기업 선도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당사는 고품격 란제리 브랜드인 허슬러란제리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내는 국내 최고의 란제리전문회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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