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19일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에 맹광호씨를 임명한다는 보도를 보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9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로서는 이해불가는 물론 납득할 수 없어 성명을 통해 그 이유를 밝힌다.

첫째, 모름지기 청소년은 미래희망이다. 위선임자는 청소년관련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지금까지 청소년과 관련한 업적이나 자타가 인정 할 만한 일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청소년보호위원회 수장으로써 청소년육성에 몸 바칠 살신성인의 자세가 부족하다고 판단 된다.

둘째, 금연관련 부분만 하드라도 그렇다.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정부산하 민간금연단체인 범국민금연운동본부장(2001.11.19)을 맡아 결국 예산만 낭비한다는 여론에 얼마못가 범국민금연운동본부 자체를 아예 폐쇠하기도 한 장본인이며, 그때 당시도 금연운동과 관련해 업적이나 내세울만한 일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셋째, 지금도 역시 금연과 관련된 대한금연학회를 또다시 만들었고, 회장직을 맡고 있을뿐 예나 지금이나 나랏돈을 쓰는데비해 금연에 대한 내세울만한 연구 업적이나 뚜렸한 활동이 전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적절치 못한 선임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옛말이 있다. 지난 철새행적으로 볼때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중차대한 직책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한 인물이라는 것이 한국금연연구소가 내린 결론이다. 여성가족부는 건전청소년을 육성할 적임자를 선임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한다.

2010. 8. 18. 한국금연연구소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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