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이 잡지 업계의 지형을 뒤흔들다…MAXIM 한국판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1위 등극

뉴욕--(뉴스와이어)--매거진 업계 최초로 잡지를 전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화 하는데 성공한 남성월간지 MAXIM(맥심)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초, 홍보 차원에서 무료로 배포되었던 월간 MAXIM의 첫 번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14만 건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전체 무료 어플 다운로드 순위 2위에 랭크된 바 있다. 그러나 유료로 전환되었을 때에도 과연 그만큼의 호응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잡지 업계 관계자 대부분이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었다.

그러나 지난 8월 15일, 유료로 전환된 월간 MAXIM이 출시된 후, 예상을 뒤엎고 아이폰 앱스토어 북(Book)카테고리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등극하여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MAXIM지는 유료 어플과 함께 홍보용 무료 어플도 함께 배포하고 있는데 이 두가지가 북(Book)카테고리의 유료 다운로드 순위와 무료 다운로드 순위 모두에서 각각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잡지산업의 침체속에 잡지 미디어의 디지털화를 선언하고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온 MAXIM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맥심코리아 press@maximkorea.net , www.maximkorea.net , 02-323-1182)

와이미디어 개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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