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꿈나무 축구대회 18일 목포서 개막

무안--(뉴스와이어)--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사기진작과 체력증진, 협동심 함양 및 사회적응훈련을 위한 제12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가 1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막됐다.

20일까지 3일간 치러지는 꿈나무 축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아동복지협회 주최로 전남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전남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중 초등학교 1~6학년생으로 구성된 21개팀(남 15개팀·여 6개팀)과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큰 쾌거를 이룬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희용 프리스타일축구황제를 초청해 공 하나로 다양한 묘기를 선보였다.

대회 진행은 개회식에 이어 21팀을 4개조로 나눠 조별리그 형식으로 예선전을 치르며 각 조 1위팀간 준결승전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또한 이번 참가자들을 위한 목포시내 관광으로 자연사 박물관과 해양 박물관, 해양 분수쇼 등 해양 도시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트로피, 메달과 상금이, 준우승·3위(2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트로피, 메달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개인상으로 최우수선수상·우수선수상·득점상·감독상 등으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앞으로 유럽무대에도 진출하고 더 나아가 월드컵 무대에도 설 수 있는 축구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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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성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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