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영양·예천지역 신규지정
도에 따르면 2010년 신규 착공지구로 지정된 전국 5지구중 경북도가 2개지구를 확보한 것으로 이는 그 동안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수차례 방문 건의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 조성지구로 확정된 지구중 홍소지구는 영양군 석보면 홍계리 외 4개리 일원에 237억원을 투자, 저수지 1개소(총저수량 1,234천㎥)와 용수로, 이설도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월포지구는 예천군 호명면, 예천읍 종산리 외 5개리 일원에 229억원을 투자 양수장 1개소(고양정 250Hp×300㎜×2대, 저양정 175Hp×300㎜×1대)와 조절지 2개소, 용수로 및 이설도로 등을 조성, 금년도에는 지구별로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반영구적 전천후 영농기반이 구축됨으로써 417ha의 수혜민이 매년 상습적인 가뭄에서 벗어나 물걱정 없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이와 함께 지역 농민에게는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경지 침수방지 등 사전 재해예방 효과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년도에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19개 지구에 578억원 투자와 함께 이번에 2개 지구가 신규로 확정됨에 따라 부족한 농촌용수 확보는 물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하고 ”이번 신규로 확정된 2개 지구에 대하여는 계획된 기간내 주민숙원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 사업시행 공고 및 동의서 징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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