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린이집 장애·비장애아 통합캠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어린이집 이용시기부터 장애 아동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넘어 공감적 이해와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통합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도에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는 ‘행복한 만남, 하나된 우리’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70명과 비장애아동 80명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통합의 장이 마련되며, 교사와 봉사자 등 총 200명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통합캠프에서는 “완전참여, 완전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 장애아동 어떤 상황에서도 배제되지 않고 차별 없는 통합사회를 어린이집이용시기부터 심어주기 위해 장애·비장애아동와 함께하는 해수욕, 보트타기, 난타놀이, 모래성 쌓기와 같은 놀이를 통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간의 접촉 기회 부여로 친화력과 유대를 강화하여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초, 장애아전담 보육시설 내 승강기 설치, 장애아들이 보육시설 이용 시 입소료 전액지원, 보육시설 이용 모든 장애아 무상보육 실시, 장애 조기 진단비 지원 등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장애 영유아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시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장애영유아의 보육과 재활 및 특수교육을 전담해 온 경북장애아동보육시설 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 장애아동의 건전 성장과 편견 없는 통합사회를 조기에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여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과장 박동희
053-95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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