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과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무원들이 솔선해 상품권을 구입, 전통시장을 찾는 기회를 만들고,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시 물품구입 전달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자치구와 공공기관을 비롯한 기업체 등에 대대적인 상품권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과 5천원권 2종류로, 광주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광주지역 18개 전통시장과 전국 740여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개인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3%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값싸고 질좋은 상품도 구입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회에 걸쳐 전통시장 상품권 28억원어치를 발행, 판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2009년부터는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청 발행 온누리상품권 8억7천만원어치를 광주은행과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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