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일감호 축전이 11일~13일까지 오월의 신록 속에 다채롭게 펼쳐진다.

11일 10시 교직원, 학생, 동문 등 1,000여명이 참가해서 건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건국르네상스 원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건국 르네상스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축제는 건국대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 ‘일감호 축전’은 소비적이고 향락적인 행사에서 탈피하여 함께 고민하고 다 같이 봉사하게 될 의미 있는 행사로 11일 오후2시 비장애학우의 시각장애인 체험-휠체어 타기등 ‘장애인 체험행사’가 박물관앞에서 펼쳐지고 11일 오후6시에는 노천극장에서 장애아 재활수술을 위한 아리요콘서트 ‘OX.K 응원제’가 가수 이안과 함께 학생들의 모금활동이 전개되며 환경벼룩시장, 환경사진전 등도 마련된다.

또 학생회관앞에서는 총여학생회가 주관하는 ‘김밥마는 남자’이벤트와 ‘너희가 여자를 아느냐?’ 전시회가, 일감호변 청심대옆에서는 연인들의 사랑고백을 돕는 이벤트인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세레나데’가 3일동안 펼쳐진다.

이밖에 건국대 교정의 아름다운 호수에서는 혼자타거나 동성끼리 타면 흔들어 물에 빠뜨린다고 전해지는 ‘일감호 배타기’가 축제기간 내내 이어지며 11일 오후 1시에는 애견한마당, 12일 오후 1시에는 우유마시기 대회 등이 행장관앞 잔디밭에서, 영화학과 학생들의 ‘게릴라공연’이 11일 오후3시 학생회관앞에서 펼쳐진다.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행사안내

5월 11일 (수요일)
△ 건국르네상스 마라톤 대회 : 박물관 앞 10시 출발
△ 명문 수의과대의 ‘애견 한마당’ 행사 : 행정관앞 잔디밭(민주광장) 13시
△ 영화학과의 게릴라 공연 : 학생회관앞 15시
△ 건대 공식 응원단 OX·K의 화려한 공연 (장애아 재활수술을 위한 아리요 콘서트 / 게스트 - 이안) : 노천극장 18시
△ 환경 벼룩시장, 환경 사진전, 작은 모종 나누기 : 청심대 옆 (12일까지)
△ 일감호 보트 놀이 : 일감호 (13일까지)
△ 연인들을 위한 로멘틱 세레나데 : 청심대 옆 (12일까지)
△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물레체험관‘ : 학생회관 앞 (13일까지)
△ 김밥 마는 남자, 콘돔 사용법 익히기 : 학생회관 앞(13일까지)

5월 12일 (목요일)
△ 축산대 학생회가 주최하는 건대 전통의 ‘우유 마시기 대회’ (연인과 함께 마시기, 많이 마시기, 빠르게 마시기, 더럽게 마시기, 섹시하게 마시기…) : 행정관앞 잔디밭(민주광장 )13시
△ 학교의 숨겨진 가수들이 모두 모이는 ‘일감호 가요제’ : 노천극장 18시 (게스트 - DJ DOC, 서영은, 미르) 프로게이머 나도현·김소명(큐리어스)과 학생대표 2인의 단체전이 가요제 사이에 이벤트로 진행됨 (같은 무대 20시)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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