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재난복구 훈련 성공적으로 수행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010 을지연습에 즈음하여 인터넷 망을 통한 사이버 테러 등 사전 예측이 불가능한 국가재난에 대비하여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재난복구훈련을 ‘10.8.17(화)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전자통관시스템은 국가물류의 핵심인프라로 화주, 선사, 항공사 등 많은 물류업체가 연계되어 있어 하루 장애발생 시 23억5천만불의막대한 수출입물류 비용의 손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재난복구훈련은 대전 주 전산센터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비상사태 발생을 가상한 훈련으로서 광주에 구축된 제2센터로 주기능을 전환하여 운영요원을 재배치하고, 전자문서 중계기관의 송수신전환 등 전자통관서비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점검하는 등 관세종합정보망의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훈련이다.

세부 훈련내용을 보면 대전전산센터 재해로 인해 시스템운영 기능을 광주전산센터로 전환 →전환환경 점검 →DB구동 →전자통관서비스 작동개시 →업무정상가동 및 데이터 확인 →재해종료 →네트워크 환경 주센터 이동 →결과보고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세청 정보관리팀, 정부통합전산센터, 국가관세종합정보망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관세청은 이번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사이버테러 등 재해에 대비하여 한 치의 착오없이 전자통관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을 중단시키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어떠한 재난이 닥치더라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개선해 나 갈 것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정보관리과
유성민사무관
(042)481-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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