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역 경제의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하여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업종전환 희망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에 대하여 경영컨설팅, 성공창업패키지교육, 창업교실 등을 통하여 올바른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경영지원을 하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제도로 운영되는 ‘Dynamic Busan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를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인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2010년 8월 19일 오후4시에 부산시청 의전실(7층)에서 부산시,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 4개 기관 합동 ‘Dynamic Busan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내용은 소상공인의 특례자금지원으로서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는 특례보증실시 및 보증요율 0.2% 인하하고 부산시에서는 1년간 2.0% 이차보전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은 1.0% 금리를 인하하여 3.12% 최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대출조건은 업체당 5,000만원 이하로 1년간 연 3.12%의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이후 연장시에는 연 5.12%수준의 변동 또는 고정금리로 5년까지 대출 가능하며, 자금신청은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부산은행에서 총 1,000억원 규모 내에서 운영하며, 업체당 한도 초과시 부산은행 자체 신용대출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2,000개의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대폭 지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 대상 경영컨설팅, 창업교실, 성공창업패키지 교육 등을 공동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정보교환 및 소상공인 고충처리 등을 논의하고 협의회를 통해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 정책 유관기관이 상호 협조하여 자금 및 경영지원을 통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을 한결 덜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지원과
051-888-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