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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12:04
서울--(뉴스와이어)--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사장 제타룡) 5호선 화곡역무관리소(방화역~신정역)는 도시철도와 지역주민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화곡주간” 이라 명명된 이번 축제는 화곡역무관리소 관할 9개 전 역사에서 “가정의 달”인 5월중 내내 풍성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다채로운 행사와 신선한 볼거리를 가지고 시민들의 곁을 찾을 이번 축제에서는 총 27개의 행사가 실시될 예정으로, 그림전시회(7회), 음악·연주회(6회), 캠페인(4회), 인형극(1회)을 비롯해 가훈 써주기 행사(2회), 무료 이·미용행사(1회), 분재전시회(1회), 무료 건강검진(1회), 기타(4회) 등 행사 성격과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이번 “화곡주간” 기간에 방화역에서는 에코타악기 앙상블팀이 연주하는 타악기 공연이, 개화산역에는 방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획한 어린이 인형극과 소망의 집에서 실시할 무료 이·미용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김포공항역에는 한국 가훈보급중앙회가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를 하며, 송정역에는 자매교회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할 예정이다. 발산역에서는 가정의 달 캠페인 및 차 나누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우장산역에서는 미술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 화곡역은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는데, 강서구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강서 시각 장애우 합창단 공연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한층 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까치산역에는 인조 소나무 분재 전시회와 네일아트·마사지 등 남녀 노소불문의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신정역에서는 차 나누기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5월 말까지 다양한 공연 일정으로 가득찬 이번 “화곡주간” 중에 해당역을 방문하면 신나고, 감동적인 볼거리와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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