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총괄지휘본부 설치 본격 가동
이른바 ‘총괄 콘트롤 타워’가 본격 가동된 것.
충남도와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 이하 조직위)는 이날 오전, 종전의 충남도-조직위-시군의 3각 체제 속에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총괄지휘본부’를 설치, 이날 행정부지사 주재로 첫 회의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대백제전 주요 사업의 점검과 중요현안에 대한 종합 조정 작업에 나섰다.
이날 총괄조정회의에서는 △공주 예술마당의 오후 6시 30분 이후 무료입장 허용문제를 비롯해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의 안전대책 △수상공연장 안전대책 △도민체전과의 조화로운 행사운영 방안 문제 등을 놓고 집중토론을 벌였다.
이 총괄지휘본부는 세계대백제전 개최 D-6일인 9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9월 13일부터 행사 종료때까지는 조직위 주관아래 종합상황실이 설치 운영되며, 공주와 부여 시군 상황실아래 행사기획, 전시연출, 행사운영1·2, 홍보, 경영수익사업 등 6개 현장대응반을 두게 된다.
이에 앞서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부임과 함께 서둘러 대백제전을 비롯한 도정 현안 업무파악에 들어간데 이어 휴일인 지난 15일 대백제전 행사장인 부여와 공주 현장을 방문, 관람객 진출입구, 주차장, 수상공연장 등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도와 조직위가 마련한 총괄지휘본부 운영 방침에 따르면 총괄지휘본부에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실국장과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구성하며, 필요시 3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토록 한다는 것이다.
이 총괄지휘본부는 매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사안 발생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열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달 종합보고회의시 제기된 중앙 콘트롤타워가 가동됨으로써 도 본청과 현장의 조직위간에 유기적인 점검체제가 확보된 셈”이라며 “남은 기간 긴밀한 대응으로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세계대백제전조직위
강재규
041-837-6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