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하락한 $75.4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6/B 하락한 $76.47/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4/B 상승한 $73.58/B에 마감

미국의 총 석유재고가 2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유가 하락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 결과 지난주(8.13일 기준) 미국의 총 석유재고는 전주대비 534만 배럴 증가한 11.30억 배럴인 것으로 나타남

이는 1990년 9월의 11.27억 배럴 이후 20년 만의 최고 수준임

특히, 중간유분의 경우 전주대비 107만 배럴 증가한 1.74억 배럴로 1983년 1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

한편, 미 원유재고와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소폭(각각 전주대비 82만 및 4만 배럴) 감소한 3.54억 배럴 및 2.23억 배럴인 것으로 나타남

※ Citi Futures Perspective사의 Tim Evans 분석가는 수요증가에도 불구, 공급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견해를 표명

또한, 미 달러화 가치의 소폭 상승도 유가 하락에 일조

유로화대비 미 달러화는 $1.285/유로로 전일대비 0.23% 하락(가치 상승)

반면, 미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어 유가 하락폭이 제한됨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9.69p(0.09%) 상승한 10,415.54를,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62p(0.15%) 상승한 1,094.16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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