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CON 2010’에서 대한민국 보드게임에 관심 뜨거워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GENCON 2010’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지원하고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대표 오형균)가 주관한 한국공동관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인디에나폴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300여 개 사, 약 15만여 명이 참관했으며, 미국 보드게임 업체들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업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북미시장의 대표적인 국제 보드게임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명실 공히 했다.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지난 6월,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보드게임 업체를 공모해 ㈜젬블로의 ‘Gemblo’와 ‘톡톡우드맨’, ㈜조엔의 ‘헥서스’와 ‘피퍼’ ㈜컴퍼니오름의 ‘펜토미로’와 ‘make 10’, 딘코의 ‘큐피드’, 매직빈의 ‘Shake Shake’ 등 8개의 보드게임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전시기간 내내 각국 보드게임 유저들과 바이어들에게 열띤 홍보를 펼쳤다.
행사 2일째에는 전시된 국산 보드게임 대부분이 매진됐으며, 3일째부터는 주문서를 따로 받아야 할 정도로 구입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Mayfair Games, Z-Man Games, Gryphon Games 등 미국 유명 보드게임 유통 바이어들도 한국 보드게임의 아이디어와 우수한 품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자리에서 국내 보드게임의 수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 특히 Out of The Box의 경우에는 경영진이 한국공동관으로 직접 찾아와 모든 게임을 일일이 체크하고 제품 검토를 위해 모든 종류의 게임을 구매해 가기도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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