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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12:23
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고속철도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밑돌아 금년 1월 출범한 한국철도공사의 경영자립이 매우 어렵게 됨에 따라 “2013년 흑자 전환 목표”로 고강도의 경영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철도공사 경영개선 및 고속철도 활성화 대책』을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하였다.

보고안에따르면,우선철도공사가 마케팅강화, 경영혁신, 부대사업 추진 등 고강도의 자구노력을 통하여 2013년까지 약 3.8조원의 수입을 추가로 증대하도록 하였다.

<자구노력>
고속철도 운행확대, 다양한 상품개발·광고 등 마케팅강화
조직슬림화,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도입 등 비용절감
복합역사.역세권.철도연변 개발 등 부대사업 활성화

또한, 고속철도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고속열차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광명역 활성화를 위하여 인근 철도역과 직접 연결되는 셔틀버스.셔틀전동차를 운행하고, 주차장을 대폭확충(970대→2,000대 규모)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대전.동대구.밀양.익산역에 일반열차와고속열차간 환승 대기실을 설치하는 등 연계교통망을 확충.정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건교부는 철도공사의 조기 경영안정을 위하여 정부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건교부는 지난 5월초 철도공사에『고속철도경영개선추진단』을, 건교부에『고속철도경영개선지원단』을 설치한 바 있으며, 본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락처

철도국 철도정책과, 이상철, 2110-8124~5,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