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의 검사능력을 평가한다
검사능력 평가는 매년 식약청 주관으로 실시되며, 검사기관이 일정 기한 내에 평가용 표준시료에 함유된 보존료·잔류 오염물질 등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제출 받아 등급을 판정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 5월에 미량영양성분 분야 등에 대하여 1차적으로 시료를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미생물분야 등의 표준 시료를 배포하여 평가하게 된다.
특히, 미생물 분야의 경우 지금까지의 정성평가를 정량평가로 전환하고 식중독균 등의 함유량을 측정하도록 함으로써 예년에 비해 정밀성 및 숙련도의 수준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검사능력평가 결과의 분석이 완료되는 금년 말경에 기관별로 평가결과를 통보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분석 및 개선조치를 하도록 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검사기관의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생물정량평가 : 식품 등에 오염된 식중독균 등 특정 미생물의 균수를 측정하는 것으로서 식품공전 등에 정량에 관한 기준 및 규격이 설정된 항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함(참고로, 식중독균의 오염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은 정성시험이라 함)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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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예방정책국 검사제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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