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생활안내서 ‘한국생활 가이드북’의 일본어, 타갈로그어, 캄보디아어 3개 언어판을 추가로 발간·배포하였다.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적응에 필수적인 정보를 담은 ‘한국생활 가이드북’은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된 바 있으며, 올해 여성가족부가 일본어, 따갈로그어, 캄보디아어 3개 언어판을 추가로 제작하였다.

※ ’09년 발간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 기획·제작 :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02-3140-2278)

‘한국생활 가이드북’은 대한민국의 일반 소개를 시작으로,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외국인 지원서비스, 외국인의 한국생활에 필수적인 체류 및 국적취득 정보, 의식주 및 교통 등 일상생활 관련 정보, 임신·육아 및 자녀교육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건강보험과 의료기관 안내와 같은 건강과 의료 정보, 사회보장제도 소개와 수혜 여부를 알 수 있는 사회보장제도 관련 정보, 취업과 근로 관련 정보 등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꼭 알아야 할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국생활 가이드북’3개 언어판은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출입국관리사무소,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등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과 공공도서관, 지방문화원 등에 배포되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활 가이드북’에 실린 내용은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http://liveinkorea.mogef.go.kr, 상단매뉴 > 한국생활사전)에서도 제공하고 있으며, 9개언어판 모두 PDF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알림마당 > 자료실 > 언어별자료실)

여성가족부 김중열 다문화가족과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의 2개언어 추가 구축과 멀티미디어 컨텐츠 개발 등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보제공을 강화할 것이며, 캄보디아어, 타갈로그어 등 소수언어 사용자에 대한 정보제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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