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곡성군 수해복구현장 지원

안양--(뉴스와이어)--한국석유공사(사장:강영원)은 8월 19일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침곡마을 수해현장에 29명의 공사직원을 투입하여 수해복구작업을 진행했다. 한국석유공사 봉사단은 본사 23개팀, 지사 10개팀으로 이루어져 지난 2009년에는 1,827명이 6,186시간의 봉사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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