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고래센트럴파크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울산--(뉴스와이어)--국제적 수준의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강동권 개발의 선도 핵심 사업인 산하지구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울산시는 8월20일 오후 3시 본관 3층 상황실에서,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중앙공원)내 ‘울산 고래센트럴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는 울산시(시장 박맹우), 대해센트리아(주)(대표 이미애),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박형길), (주)아이엠케이산업(대표 신용원) 등 4자간으로 체결된다.

투자양해각서 주요 내용을 보면 사업 제안자인 대해센트리아(주)는 사업계획에 따라 투자하되 향후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제안사업(BOT방식) 시행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지정하게 된다.

대해센트리아(주)는 울산고래센트럴파크 건립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지난 2007년도에 최초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올해 7월에 정식 투자제안서를 제출했었다.

또한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주체인 ‘조합’과 위탁 시행사인 ‘아이엠케이산업(주)’는 향후 시에 귀속하게 될 공원용지의 준공 전 사용과 아쿠아리움 건립에 대해 동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협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도시근린공원 내에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 제안사업(박물관/수족관)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공투자관리센타(한국개발연구원)에 제안서 검토 의뢰 등 제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대해센트리아가 3개월 이내 ‘사업 제안서’를 제출해오면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제안서 검토 의뢰, 제3자 제안 공고, 최종 사업자와 실시협약 체결 등을 거쳐 사업 시행자를 확정, 지정할 예정이다.

‘울산 고래센터럴 파크’는 총 7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동 산하지구 중앙공원(면적 4만5240㎡) 중 해안 전면부 1만8004㎡에 수조 규모 1만2천톤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시행자 지정(2011.12)을 거쳐 2012년 2월에 착공하여 2013년 8월경 개장하게 될 전망이다.

주요 시설로는 10여종의 고래를 포함하여 총 6백여종 6만5천여마리의 생물이 전시되는 고래아쿠아리움과 고래쇼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울산 고래 센트럴파크는 고래를 주제로 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난항을 겪고 있는 산하지구 외에 강동관광단지 등 강동권 개발사업 전반의 투자유치에도 큰 영향을 끼쳐 현재 투자 협의 중인 사업들의 조기투자를 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하지구의 경우 관광레저쇼핑몰 건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2006년 3월), 울산 국제중학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2009년12월)가 이미 체결되어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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