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휴가 가고 포인트도 2배로 얻는다…호텔엔조이, 풍성한 이벤트로 늦은 휴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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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09:53

서울--(뉴스와이어)--휴가철 고속도로 정체 상황을 지켜보며 여유로운 휴가를 계획했던 직장인들을 위해 호텔엔조이에서는 다양한 늦은 휴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인 늦은 휴가 이벤트로는 서울, 부산, 제주, 강원/경주, 기타 지역 중 특정 호텔을 이용한 고객 모두에게 2배의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방식으로, 8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약 및 투숙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호텔은 서머셋팰리스로,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의 휴가를 즐기고 싶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레지던스형 호텔이다. (139,000원~) 부산 지역에서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꾸준히 인기가 있는 부산 호텔 계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178,000원~) 제주지역의 경우 이국적인 제주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제주 씨에스호텔을(173,000원~) 그리고 골프와 리조트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제주 샤인빌 리조트가(160,000원~) 인기가 많다.

또 한, 8월 16일부터 9월 30일 까지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는 투숙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은 고급 기내용 20인치 여행가방을 제공하며, 총 3명에게는 신형 트래블 백 3종 세트, 그리고 총 5명에겐 트래블 워시백을 제공한다. 또 한, 호텔엔조이 이용고객들은 트래블 메이트 상품을 구입시 7%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원하는 분들은 호텔엔조이에서 새로 출시한 유료 멤버쉽, 조이클럽 ‘All in one’ 에 가입하면 된다. 연 회비 11만원을 내면, 6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아웃백 식사권을 비롯하여 추가적인 할인과 적립이 이루어 진다.

호텔엔조이 마케팅 팀장은 “복잡한 휴가시즌을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좋은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으니, 조금은 더 저렴한 요금으로 마지막 여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메이트아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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