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일은행은 5월10일 4층 강당에서 그룹홈 지원을 위해 전국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을 모집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과 예금액의 연 0.1%를 은행만의 부담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통장」 발매식을 가졌다.
제일은행은 5월10일 4층 강당에서 그룹홈 지원을 위해 전국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을 모집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과 예금액의 연 0.1%를 은행만의 부담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통장」 발매식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 은행장(존 필메리디스)은 전세계적으로도 CSR(사회공헌활동)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질적인 활동이 되도록 해야한다며, 한국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세중회장과 함께 사랑의열매통장 협약서 사인 및 교환이 있었고 이어 한사랑 자원봉사단 출범을 알리는 의미에서 대표에게 깃발을 전달했다. 또, 이날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낸 축사를 통해 “사랑의열매통장으로 ‘제일’따뜻한 열매를 맺고자 노력하는 아름다운 다짐에 축하를 보내면서, 이런 노력이 전금융권으로 확산되어 우리사회에 이웃사랑의 꽃이 만개(滿開)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품 ‘사랑의열매통장’은 고객의 부담 없이 은행만의 부담으로 예금액의 연 0.1%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공익상품으로 예금가입시 일반정기예금 대비 보너스 금리 0.1%을 추가로 우대받게 되어 실속은 물론 이웃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인 셈이다. 기존 공익상품들의 경우 대체로 고객에게 예금이자를 적게 지급하면서 은행이 그 금액으로 기금을 출연하는 것에 비해, 이 상품은 은행이 고객에게 보너스 금리를 지급하면서 은행부담으로 공익기금까지 출연하는 파격적인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기간은 30일에서 1년까지로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