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 근절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시키고 유사 명칭 사용이나 빈 사무실 불법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道內 3,028개 부동산중개업소에 등록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도는 건전한 부동산중개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해 지도·점검결과, 중개업소를 폐업하고 간판만 달고 영업하는 사례와 ○○부동산컨설팅, ○○부동산투자개발 등 유사한 명칭사용으로 등록업소와의 구별이 어려운 문제점들이 있어왔다고 말하며 또, 중개사무소 폐업 등 방치한 무등록 업소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지역 실정을 모르는 외지인이 무등록 업소에서 사기 등 피해 사례가 우려되는 등 여러 문제점을 개선코자 동 등록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소 등록스티커 부착사업은 중개의뢰인이 등록업소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등록번호와 안내문이 삽입된 스티커를 제작하여 등록된 중개업소 정문에 부착하고 중개업 폐업 시 스티커를 회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경기침체를 틈타 무등록·무자격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여‘부동산 사기! 확인하면 안심, 방심하면 근심’전단지를 제작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등록스티커가 부착된 중개업소의 이용을 당부하면서 충청남도토지정보시스템(klis.chungnam.net)의 부동산중개업 정보를 열람하여, 중개업소 정보(대표자, 연락처, 영업유무, 보험가입 등)를 확인하고 계약서를 작성할 것.”을 주문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지적과 토지정책담당
임택빈
042-220-305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