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발전소, 밀리터리 FPS ‘파병’ PC방 전면 무료화
차세대 FPS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정통 밀리터리 FPS ‘파병’은 Pre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면서, PC방에서의 이용률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게임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에서 최근 상승 폭이 가장 큰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등, ‘파병’은 최근 선보인 FPS 게임 중 가장 주목 받고 있을 뿐 아니라, FPS 매니아들 사이에서 카운트 스트라이크의 뒤를 잇는 최고의 FPS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7월 26일, ‘파병’은 이러한 유저들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PC방 전면 무료화를 선언한다.
게임나라측은 ‘파병’은 평생동안 피시방 IP에 대해 일절 과금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PC방에서만 가능한 여러 가지 혜택을 준비하고 있고 밝혔다.
유저들이 PC방에서 ‘파병’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PC방 전용 맵과 캐릭터가 제공될 예정이고, 밀리터리 FPS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 구입 CP 역시 20%정도 할인 혜택을 PC방 사용 유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파병’의 인기 요인 중 하나인 24명 대규모 전투는 조만간 최대 60명까지 늘어날 예정이어서, 집에서 혼자 게임하기 보다는 PC방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세워 전면전을 펼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나라측은 “PC방에서 ‘파병’을 즐기는 유저들이 더욱 재미있고 또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다”며, “‘파병’의 무료화 선언이 유저 뿐 아니라 PC방 수익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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