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급 이하 승진인사 단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8일 5급 승진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실무담당자인 7급 이하 승진자 총 407명(행정직 93명, 기술직 188명, 기능직 126명)을 19일 확정·발표했다.

실무자 승진인사에서도 5급 간부직 승진인사와 마찬가지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의 행복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탁승진 하였다.

이번 인사에서 발탁승진의 영광을 얻은 사례를 보면,

【7급 행정직 승진 사례】시민고객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 발탁

김현숙(행정7급)씨는 09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복지정책과에서 근무하면서 서울형 복지의 대표 시책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의 사업 대상을 3만 가구로 확대 추진하였으며, 올해 서울시가 UN공공행정상에서 공공서비스 전달개선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내정 되었다. 특히 김현숙씨는 “꿈나래통장”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원 아동의 연령을 6세에서 12세로 확대하였고, 종교계와 서울연극협회, 한국경제신문사 등과 민간후원금 마련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민관 공동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7급 기술직 승진 사례】창의 제안을 통해 시정에 기여한 공로자 승진 발탁

기술심사담당관의 황원근(토목7급)씨는 배수성 아스팔트 포장용 빗물받이 받침개발을 제안하여 2006년 하반기 공무원제안 동상을 수상하였다. 강우시 도로포장내 배수단면적 부족에 따른 우수정체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배수 스크린을 제안하였고 실제로 2007년 자하문길 등 5개 노선 193개소에 적용하였으며 현재까지 도로교통사업소와 SH공사 등에서 계속 적용 중에 있다. 서울시는 황원근 씨의 제안으로 배수성 아스팔트 포장의 수명연장은 물론 공사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7급 기술직 승진 사례】창의적 업무 추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예산절감에 기여

성동구청 토목과에 근무하는 오헌(토목7급)씨는 다목적 제설차량(레미콘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을 개발하여 2010년 상반기 창의 실행 서울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80%절감! 신개념 보도 화강판석 시공)로 성동구가 서울시 최우수구 수상의 영예를 얻는 데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하용수를 이용한 실개천 및 수경시설 조성, 왕십리길 디자인서울거리의 화강판석 시공법 개선 등을 통해 약 45백만원의 예산을 절감 등 매사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근무 자세로 동료들의 모범이 되었다.

서울시는 ‘08년부터 승진기간을 최대 5년여까지 단축하는 Fast Track(인사고속도로)을 도입, 승진인사 때마다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낸 유능한 공무원을 우대하여 공직사회 내부의 경쟁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인사과장은 “서울시는 시민고객의 행복증진에 앞장 선 공무원이 인정받을 수 있는 인사운영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인사과
인사과장 김의승
731-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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