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인포메이션은 영국의 리서치 회사인 Roskill Information Services, Ltd.가 발행한 보고서 [Vanadium: Global industry markets and outlook, 12th edition 2010(바나듐 : 세계 시장과 전망(제12판, 2010년))] 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의 바나듐 생산은 2003~2008년간 연간 7%를 웃도는 속도로 성장했다. 확대 생산을 주로 맡고 있는 곳은 기존의 바나듐 광산 및 정련소로, 특히 중국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중국은 바나듐의 주요 소비국임과 동시에 주요 생산국으로서의 지위도 확립해 왔다. 2003~2009년간 중국의 바나듐 수요는 연간 13%로 증가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바나듐 수요가 철강 생산량의 급격한 상승과 연동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 조사보고서에서는 “경제적으로 성숙한 국가들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비해 철강 생산에 사용되는 바나듐의 양이 훨씬 많으며, 2008년 미국의 조강 1톤당 바나듐 사용량은 중국의 3배가 넘습니다.” 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공급량에 관한 데이터를 보면 현시점에서 중국이 세계 바나듐 수요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중국이 향후 2년간 철강생산을 계획대로 증가할 경우 바나듐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또한 “호주에 있는 Windimurra Vanadium의 광산과 정련소가 재개되고 브라질에서 새로운 광산과 정련소가 조업을 개시하며, 중국 쓰촨성에서의 스크랩 생산량이 더욱 확대되고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라늄 가공의 부산물로 생산되는 바나듐의 양이 증가하면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가 철강의 생산량을 순조롭게 확대함과 동시에 생산의 중점을 바나듐 함유량이 많은 고강도 저합금강으로 옮기는 것이 바나듐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큰 요인이 된다고 지적한다.

본 보고서에서 다룬 중요 테마

바나듐의 생산이 계획대로 증가하지 않을 경우 가격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상업 기반 개발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중요 바나듐 자원의 소재지는 어디인가?
바나듐 산화환원반응 전지(Vanadium redox battery) 의 개발은 장래의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잔재물 및 재에서 얻은 바나듐이 전체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미국이 페로바나듐(Ferrovanadium)에 대해 도입한 덤핑 방지 조치는 세계적인 바나듐 제품 거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고강도 저합금강에서 페로바나듐을 페로니오비움(Ferroniobium)으로 대체할 경우 강도는 어느 정도 저하되는가?

[관련 보고서]Vanadium: Global industry markets and outlook, 12th edition 2010
http://www.giikorea.co.kr/korean/ros122028-glob-vanadi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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