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세계 지식재산교육기관장 심포지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글로벌 창의적 인재와 지식재산전문가 양성’을 주제로‘제4차 세계 지식재산교육기관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지식재산교육기관협의체(GNIPA) 회원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유럽특허청(EPO), 아프리카지식재산권기구(OAPI)와 미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의 대표들이 참여하여, ‘지식재산 교육의 활성화 전략’, ‘산학과의 파트너십 제고 방안’, ‘지식재산 이러닝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상기 주제에 대한 심포지엄 논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실천 과제와 계획을 담은 ‘서울 액션플랜(Seoul Action plan)'을 채택하여 실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지식재산교육기관들이 지식재산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창의적 인재와 지식재산전문가 양성’이라는 공통된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홍만표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지식재산교육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지식재산교육 분야를 선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또한 “이번 심포지엄기간 동안 개도국 대표들과의 양자회담을 마련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안함으로써 개도국 대상 지재권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987년 개원 이래 총 80회의 외국인 대상 지재권 교육과정을 개최하여 55개국 1,800여명의 외국인 교육생을 배출하였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로부터 전 세계에서 최초로 WIPO의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아태지역 지식재산교육의 허브로 인정받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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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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