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고객확보서비스 KTH’스마티’를 활용한 대리운전사업 진출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자영업자가 광고홍보 및 프로모션 목적으로 폭넓게 이용하는 고객확보서비스 KTH‘스마티’로 대리운전 사업에 진출한다.

음식점, 호프, 주점 등을 운영하는 점포주는 ‘스마티’서비스를 이벤트 프로모션 도구로 활용하여, 전단지 배포방법 보다 10배 이상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면서, 고객이 점포에서 대리운전을 호출할 경우, 점포주는 중개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자영업자가 스마티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단골고객 확보 위한 마케팅 시스템을 원격 지원받게 되고, 아울러 대리운전 중개시 수익을 자동 배분 받을 수 있는 정산프로그램도 설치·지원된다.

이기순 본부장은 "스마티는 3년동안 삼성, LG 등의 전자제품대리점이 판매현장에 적용하며 그 효과가 검증된 만큼, 중소 자영업자도 ‘스마티’에 가입하면 고객확보 및 매출증대 효과를 볼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고, “특히 점포에서 대리운전 중개를 통한 부가수익도 확보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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