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그나로 노벨상 수상 석학교수 ‘열정’…공동연구-강의 강행군
건국대 신찬영 교수 연구팀과 ‘KU글로벌 랩’을 운영하고 있는 이그나로 교수는 16일 방한, 17일에는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과대학에서의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으며 오후에는 건국대의 WCU(세계수준 연구중심 대학) 사업의 하나인 ‘혈관성치매연구사업단’과 뇌졸중 기전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연구에 관한 연구협의를 진행했다.
또 18일에는 의학과 주임교수, 박사 후 과정 학생등과 ‘미국의 의학교육시스템:기초과학 교실의 역할’과 ‘기초의과학 발전을 위한 MD. Ph.D. 프로그램의 중요성’ 등에 관해 잇따라 토론했으며 오후에는 건국대병원 U-헬스케어 시스템을 살펴보고, 저녁에는 도심 고급 시니어타워인 ‘더 클래식500’ 입주회원들을 위해 ‘노벨상 수상자가 말하는 웰빙과 건강의 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그나로 교수는 또 19일에는 건국대병원의 ‘연구중심병원’ 프로젝트 소개와 TF팀 회의에 참석했으며 KU글로벌랩의 공동연구 논문 작성 및 국제 공동연구에 과한 연구협의를 진행했다.
이그나로 교수는 심혈관계 질환 치료와 비아그라 개발의 단초가 된 심혈관계 물질인 산화질소(NO)를 발견해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돼 건국대 신찬영 교수 연구팀과 ‘KU글로벌랩’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또 건국대의 WCU(세계수준 연구중심 대학) 사업의 하나인 ‘혈관성치매연구사업단’에도 참여해 뇌졸중 기전 연구 및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하고 있으며 매년 4~5차례 한국을 방문해 공동연구 협의와 강의 등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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