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새주소사업 완벽 추진 기한다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새주소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 일제점검을 완료한 공주시, 연기군 등 6개 시·군을 제외하고 10개 시·군(천안,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서천, 태안)이며, 현재 천안시 등 16개 시·군에서는 도로명주소의 전국 일제고지·고시를 앞두고 오는 9. 30일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이‘도로명주소안내 시설규칙’및 도로명 주소 전산자료에 부합하도록 설치되었는지와 전산시스템에 오류사항이 없는지에 대하여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위치 적정여부 ▲정비사업지역에서 종전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철거여부 ▲도로명주소 전산자료의 오류사항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점검결과 잘못된 사항에 대하여는 시정 조치하고 미흡한 점은 완벽하게 보완하여 전국 일제고지·고시와 각종 공적장부의 주소전환 등 2012년 새주소 전면 시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새주소사업은 도로마다 도로명을, 건물에는 건물번호를 부여하여 누구나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민생활에 편익을 도모하고 신속한 위급상황 대처와 물류비 등을 절감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말 새주소 사업 분석결과, 시설사업 조기완료 등 새주소 사업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총 2억원(태안군 1, 당진군 1)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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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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