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에서도 통했다. 감자의 유혹…‘미스앤미스토 포테이토’ 요즘 극장가에서 인기
- 다양한 소스와 토핑으로 고객의 입맛을 훔친 포테이토 메뉴
독특한 아이디어로 색다르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스와 토핑으로 포테이토를 차별화하고 메뉴화하여 벌써부터 창업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는 “포테이토를 내 스타일대로 먹는다”라는 모토를 내세워 고객의 입맛을 감동시키고 예비 창업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연에프엔씨에서 2009년 4월부터 시장조사와 메뉴개발을 거쳐 포테이토 메뉴를 국내에 들여와 우리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소스로 개발하고 포테이토는 기존 패스트푸드점의 고칼로리 냉동감자튀김과는 달리 미농무성 공식판정 A등급 엑스트라 롱팬시 감자만을 사용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는 프리미엄급 포테이토를 사용 하여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도 잡았다.
2009년 12월말 강변 테크노마트에 문을 연 후 현재까지 극장가와 대학가등에서 20호점을 오픈하고 홍대점, 안산 한양대점, 인천 더플라워점, 일산 레이킨스몰점에 매장 오픈을 준비중인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는 그동안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색다른 포테이토를 맛본 고객들로부터 입소문이 전해져 모든 매장이 고객들로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4호점을 낸 의정부 태흥시네마 최선아사장(31세)은 처음 메뉴를 접한 뒤 “이 아이템이면 성공하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어 심사숙고 끝에 의정부 태흥시네마 건물에 6평짜리 점포를 낸 뒤 운영을 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매출도 꾸준히 잘 오르고 단골 고객들도 많이 생기고 있지만 요즘은 방학이고 극장 고객도 많다 보니 주말에는 150만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창업을 계획중인 주변의 다른 지인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포테이토를 먹고 싶어도 햄버거를 세트로 시켜야 먹을 수 있고 또한 소스도 케찹에만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토를 고객이 원하는 소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도록 포테이토의 고급화 및 차별화 한 것이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의 장점이다. 또한 매장에서는 생맥주도 테이크 아웃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포테이토와 생맥주도 판매되므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기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포테이토는 누구나가 좋아하지만 특히 주고객층이 젊은 직장인과 여성들이나 대학생들이 좋아하다보니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의 주요상권은 극장가나 대학가 또는 오피스가 많이 모인 상권,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로데오거리등이 주된 상권이다.
주고객층이 젊은층이다 보니 특히 20~30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많고 실제 창업자들도 대부분이 20~30대 초보창업자가 대부분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한다.
또한 초보 창업자가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 중 조리는 아주 단순하여 본사 직원의 조리교육 하루만으로도 해결되고 포테이토와 소스류에 대한 식자재 공급은 POS로 하고 주문 다음 날 냉동차로 배달되기 때문에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매장 분위기는 내쳐럴하면서도 고급스런 원목풍 분위기로 편안하게 포테이토를 먹을 수 있도록 하였고 소스 포테이토의 경우 @2,500~@4,500 대의 메뉴 가격으로판매되고 있다.
극장가등의 특수상권에서는 작은 공간에서도 가능하므로 5평기준 개설비용이 4,900만원이며, 로드샾의 경우 10평 기준으로 개설 비용이 5,600만원이고 원가는 평균 35%~40%로 임대료나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월 수익률은 35%내외로 가맹점의 사업성과 수익성은 타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문의: 1566-5392, www.missmrpotato.com)
도연에프엔씨 개요
당사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업체로 포테이토 전문점인 미스앤미스터 포테이토 가맹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정직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걸고 고객 및 가맹점 만족을 위하여 메뉴개발에 중점을 두고 가맹점과 본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issmrpot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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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