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유일 교수(물리학과)는 '내용물을 다 마실 수 있는 캔'(유일, 엄상문<물리학과 2년>)과 '응력 형광체'(유일)를 5월10일∼13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박람회에 전시한다.

'내용물을 다마실 수 있는 캔'의 특징은 캔의 윗부분이 평평할 경우 내용물이 잘 나오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존의 캔과 다르게 윗부분이 반구형으로 돌출되게 한 것이다. 이것은 내용물을 입구 쪽으로 쏠리게 함으로써 내용물을 완전히 다 마실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존의 캔과 다르게 아래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데, 이것은 운반 시 돌출부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캔의 아래부분을 윗부분의 돌출부분 만큼 오목하게 한 것이다.

'응력 형광체'는 응력, 마찰, 충격 등의 기계적인 외력이 가해질 경우 빛을 내는 즉, 발광하는 첨단소재로 주요 시설물의 안전 진단 등의 응력분포 시각화 SENSOR(센서)용 소재로 응용 가능하다.
응력분포 시각화 SENSOR는 응력 형광체에서 발생하는 광학적 신호를 SENSOR화 하거나, 또는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SENSOR화 할 수 있다. 이 같은 시각화 SENSOR는 항만 시설뿐만 아니라 대규모 건축물이나 교량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이음새 등의 특정 부분에 설치할 경우 위험에 대한 사전 Monitoring(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현재 '내용물을 다마실 수 있는 캔'은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응력 형광체'는 특허 신청을 한 상태이다.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박람회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우수한 특허를 발굴 전시하여 특허 기술 보유자에게 기술마케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또한 기술도입 희망자에게 유망신규사업아이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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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유일 교수 890-1499